Wow.
Wow2.
Under Sun - Capoeira (Airbase Pres. Scarab Remix) (via denon485)
TRANCE VISIONS- Redshift Van Der Vleuten- Blue Mountain (Activa Remix) (via speedfamgirl)
인상깊게 본 영화 “똥파리”
언제까지 살 수 있다고 생각해? 지금 당장 죽을 수도 있다고. ㅋㅋ
I’m writing post to Tumblr on Tumblet.
친구가 웃기다고 보랜다. 나중에 봐야지.
아무리 귀를 틀어막는들 귀를/
없애기 전에는 울음소리가 들린다./
시간은 가면 모래시계처럼 젊음은 쓸려내려가고/
공허한 하늘만이 머리위에서 구름을 뛰우겠지.//
연필이 종이를 스치는 소리처럼 추억을 기억케 하는 소리는/
연필깍기속의 연필심마냥 가슴을 날카롭게한다./
특히나 눈의 동공이 공기의 색과 같아지는 밤에는/
눈을 뜨고 있는건지 감고있는지 모를만큼//
밤은 사람을 깊고 어두움 바다의 심연처럼 만든다./
사람이 바다가 되는거라기 보단/
깊은 바다속으로 가라앉는듯/
점점 깊게 스며져가곤 한다.//
그 누구도 말하기 전에는 상대방의 아픔을 알지 못한다./
말한다고 아픔이 덜어지지 않기에 말을 아낀다./
말은 그리 믿음직한 약속이 아니다./
말은 쉽게 변하고 쉽게 썩는다.//
깊은 심연에서 만난 인어공주에게 물었다./
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?/
꿈에서 깨어나지 않고 싶어요. 영원히./
그렇게 왕자님은 잊혀졌다.//
팔이 잘려진 고목 옆에서/
하늘은 본다./
새싹의 파릇하고 연하디 연한 두 팔은/
어느새 한 겨울, 말라버린 대지같은/
흉터만이 남아서 스치는 바람/
쓰라림의 울림 뿐. 뿌리는 땅 속/
기이피 박힌 채 하늘만 본다./
나무의 흐느낌에 매미 유충들은/
달빛 고즈넉한 밤에/
나무의 어깨에 오르고/
껍질은 벗고/
여름 내내 고목을 위해 울고만 있다.//